12월에 시작해 현재 3월이 되었는데도 나아지기는 커녕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가장 첫번째로 구입하는 것이 바로 마스크, 하지만 현재 마스크를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처럼 모든 편의점, 약국 등에서 구입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요. 하루에 1,200만장을 생산할 수 있다는 마스크는 왜이렇게 구하기 어려운 것일까요?

 


01. 사재기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하루에 마스크 생산량 1,200만장, 1주일만 생산해도 8,400만장을 생산해 대한민국 모든 인원이 쓸 수 있는 마스크가 왜이렇게 사기 힘든 것일까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마스크로 매점매석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때다 싶어 수백만장을 1명 혼자서 구입을 한 뒤 가격이 오르면 조금 씩 파는 일명 매점매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수 억원어치의 마스크를 구입하는 행위로 인해 마스크 구입이 더욱 어렵게 되었는데요. 현재 경찰은 이러한 매점매석을 하는 사람들을 잡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잡히지 않고 계속해서 매점매석을 통해 큰 수익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02. 중국

지금까지 중국을 지원한 마스크의 수는 몇 개일까요?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뉴스에 나온 이야기가 과연 진짜일까요? 지난 번 중국 우한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 300만장을 지원한 후 지속적으로 중국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자국민도 못구하는 마스크를 왜이렇게 지원하고 있는 것일까요?

 

계속된 중국으로의 마스크 지원으로 인해 오히려 자국민이 쓸 마스크는 없을 정도로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루에 1,200만 장을 생산한다는 마스크, 4~5일을 쉬지 않고 만들어야 대한민국 전 국민이 딱 1회 쓸 수 있는 양이죠. 자국민만 써도 모자를 마스크를 중국으로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으니 저희는 쓸 마스크가 당연히 모르게 되는 것이겠죠.

 


03. 정부

현재 어떤 유튜버가 방송을 통해 밝힌 사실, 바로 정부에서 마스크 물량을 풀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 영상이 빠르게 전파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총선 때 자신들의 이미지를 위해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풀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마스크가 판매되지 못한 상황이 이어질 경우, 사람들은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겠죠. 하지만 그래도 구할 수 없다면 마스크가 너무 나도 귀하게 되는 아이템이 됩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총선에 나서는 국회의원들이 마스크를 국민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당 이름으로 나눠준다면요? 그 사람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겠죠.

영상을 찍은 유튜버는 실제 마스크 생산 공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이유로 마스크의 생산량을 줄이고 총선에 쓸 마스크를 따로 만들어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한 개인의 유튜버 영상이라 그 신빙성은 떨어지겠지만 만약 이 같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 또한 너무나도 큰 충격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총선 때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면 알 이야기이겠죠?


정부에선 마트나 약국 이 외에도 농협, 우체국 등에서도 마스크를 판매하려는 등 비싸질대로 비싸진 마스크의 가격을 낮추고자, 사람들이 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나도 늦은 대응과 이해하기 어려운 대응으로 인해 시민들은 현 정부를 의심하고 비난하기 시작했는데요. 하루 빨리 상황이 나아져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킴뤼 :

최근 우한폐렴 즉,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실제로 중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와 마스크를 사재기하는 사람들, 한국에서도 싼 가격에 매입하여 재판매하는 매점매석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스크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텐데요.

 

그렇다보니 마스크를 구입하여 한 번 쓰고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 사실! 거기에 마스크 가격도 청정부지로 올라가는 마당에 비싸게 주고 산 마스크를 한 번만 쓰고 버리기 너무 아깝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은 어떻게 될까요?

 


KF94, KF80 등 어떤 마스크를 써야할까?

마스크를 구입하실 때 겉표지를 보면 사진과 같이 KF00이라는 알파벳과 함께 숫자가 표기된 마스크를 쉽게 보실 수 있는데요. KF의 뜻은 KOREA FILTER의 뜻으로 한국에서 생산된 '의약외품' 상품이라고 보실 수 있는데요. 그 뒤에 숫자는 입자를 차단하는 단위로 94의 경우 94%를 막고 80의 경우 80%를 막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당연! 94%를 쓰는 게 좋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요. 물론 그만큼 세균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잘 막아주는 KF94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지만 KF94의 경우 워낙 촘촘하게 만들어져 숨쉬기가 힘든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KF80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으며 다양한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면하는 의료진들의 경우에만 KF94를 권장하며 일반인의 경우 KF80으로도 충분히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썻던 마스크 재사용 가능할까?

맨 처음 언급드린 내용처럼 비싸게 주고 산 마스크 과연 세척 후 재사용해도 될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답은 'NO'입니다. 먼저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마스크 정전기 방식으로 먼지 및 세균이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방식인데요. 물로 세척을 할 경우 이 기능이 사라져 쓰나 마나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마스크를 쓰고 있게 되면 숨을 쉬면서 그 열로 인해 마스크 안이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셨을텐데요. 이 부분도 위와 같이 물기가 생겨 정전기를 없애기 때문에 재사용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것이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마스크의 경우 사람마다 사용하는 방식이나 시간 등이 모두 달라 무조건 한 번만 쓰라고 정해진 것은 아닌데요. 마스크를 잠깐 동안만 쓰신 분들은 재사용해도 되며 재사용 시 꾸겨서 보관하는 것은 금지이고 절반으로 접어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밀폐된 곳에 가둬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마스크,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지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세척이 가능한 면 마스크는 어떨까요? 면 마스크의 경우 빨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긴 하는데요. 아쉽게도 전문가들은 면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비추합니다. 우선 시중에 나와있는 면 마스크의 경우 면 종류가 제각각이다 보니 모든 마스크가 무조건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가 없다면 아쉬운대로 면 마스크라도 쓰는 것이 좋지만 쉽게 축축해지는 면 마스크를 축축해질 때마다 매번 뽀송한 면마스크로 교체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합니다.


코 필터 마스크로 대체 가능할까?

그렇다면 코 필터 마스크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답은 당연히 NO! 입니다. 다들 아실거라 생각드는데요. 코 마스크는 코만 막는 것이지 입으로 숨시게 될 경우 그대로 호흡기로 각종 세균이 몸 속으로 침범할 수 있으므로 코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카프 등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여성들이 흔히 사용하는 스카프, 스카프로 호흡기를 막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 또한 면마스크와 다르지 않습니다. 슬프게도 스카프로 호흡기를 모두 차단한다고 해도 세균을 막을 순 없습니다.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만든 마스크, 효과있을까?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중 하나인 키친타올을 이용해 만든 마스크, 이 정도 아이디어면 노벨상도 탈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 만큼 기발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마스크 구입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이렇게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 또한 세균을 막을 수 있다고 단정지을 수 없기에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스크, 무조건 사용해야 할까?

가장 궁금한 부분 중 하나가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하는걸까?'라는 질문도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과의 접촉이 없을 때 옮겨진 사례는 없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다닐 수 있다고 하면 굳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내에서의 사람과의 접촉을 하게 될 경우, 대화하면서 튀는 침이나 콧물을 통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써야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경우 잠복기가 2주 정도가 된다고 하니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해도 사람들간의 접촉이 있을 시 매너있게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하루 늘어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진자들, 이제 곧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입국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입국한다고 하며 그 수는 무려 약 7만 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나라에서는 저희를 지켜주지 않으니 내 몸 내가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마스크를 사용할 시 구멍이 보이지 않게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 외에도 자주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도록 합시다!

Posted by 킴뤼 :

현재 대구에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때문에 국가는 비상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건물을 폐쇄하고 소독하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퍼져나가는 바람에 이마저도 좋은 대책이 되진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얼마나 퍼져나갈 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살아갈 지 가늠을 할 수 없는 이 시국에 과연 필요한 조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처음 문제가 되었던 3번 환자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처럼 번져나가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 일대가 초토화가 되었다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기도, 다녀간 자리는 폐쇄하기도 했는데요.

 

나름 청정 지역이었던 대구 쪽에 31번 환자가 발생, 해당 환자 또한 증상이 있었음에도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면서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31번 환자는 신천지 교회를 다니는 인물로 증상이 있을 당시 교회를 방문하여 그 안에는 수천명의 신도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구는 지금 초비상 사태

현재 '한국의 우한시'라는 오명을 쓰게 된 대구,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대구는 하루에도 100명 정도나 되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피라미드 식으로 퍼져나가는 질병때문에 대구에는 우한시와 비슷한 풍경으로 보일 정도로 밖을 다니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환자가 다녀간 자리는 방역과 소독, 폐쇄조치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대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뿐만 아니라 해당 교회를 다녀간 사람들이 대구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닌대요. 금일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한 사람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으로 밝혀져 이제는 대구 뿐만이 아니라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국 유학생 7만 명 입국

최근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 문제인데요. 중국인 중 한국 유학생들이 무려 7만 명이나 입국을 한다고 합니다. 발생지인 중국에서..그것도 7만 명이나 입국을 한다뇨..그럼에도 나라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입국을 허가한다고 하여 현재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입국하는 이들을 철저히 관리하여 병이 퍼지지 않게 한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이 부분을 완전히 믿을 수 없기에 '중국인 입국 금지'를 크게 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굳이 중국인들이 입국을 하지 않아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을 방도가 없는 상태에 중국인들의 입국을 허용한다뇨..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도 활발히 돌아다니는 중국 관광객들

4일 전 일이 있어 방문한 명동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방문을 꺼려하는 도시 중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도시이기도 한대요. 상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줄어드는 인파로 인해 장사에 대한 걱정이 매우 큰 상태라고 합니다. 실제로 명동을 방문한 재가 봤을 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과 비교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인파가 줄어든 것이 눈으로도 훤히 보일 정도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동에는 아직도 수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다니고 있었는데요. 한국말보다도 중국말이 훨씬 말이 들릴 정도로 중국인들은 현재 이 시간 이 시점에도 아무렇지 않게 명동 한복판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여행사의 깃발을 들고 사람들을 통제하여 여행을 하고, 가게에 방문에 물건을 구입하는 등 이전과 별다른 차이없이 많은 중국인들이 활발히 여행을 하고 있었죠.

 

 


'중국인 입국 금지', 왜 하지 않는 것일까?

이렇게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왜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키지 않는 것일까요?

 

첫 번째 예상하기로는 바로 중국과의 외교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가장 근접한 나라 중 하나로 여러 가지 외교 문제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일까요?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중국인 입국 금지 처분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은 상태입니다.

 

두 번째로는 관광비용 문제도 꼽을 수 있을텐데요. 대한민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과 일본인데 만약 중국인 입국을 금지시키면 관광객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빈털털이가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점들, 대한민국은 괜찮은가?

만약 이대로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전국적으로 퍼져 중국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고, 고통받고, 사망자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바로 당연히 '사람'이겠죠. 국민들이 중국으로 인해 고통받고 아프고, 죽음까지 맞이한다면 얼마나 큰 문제일까요? 지금도 사망자가 4명까지 발생한 가운데 나라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고 오히려 중국 유학생 7만 명의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하니..국민들은 정부를 욕할 수 밖에 없는 실태입니다.

 

두 번째는 소상공인을 꼽을 수 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나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 테이블을 받기도 힘든 만큼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는 이 수치가 무려 98%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문을 닫는 가게들이 발생한 만큼 안그래도 힘든 소상공인들은 죽고싶은 심정일 겁니다.

 

세 번째는 기업입니다. 소상공인들이 죽어나가면 결국 물품을 제조하여 팔고, 수출해야하는 제품들을 수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였는데요.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물품을 수입하지 않는다고 하여 많은 기업들이 휘청이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게 된다면 대기업 또한 문제가 발생할 터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나라의 운영자금까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문제점 해결, 방안은 없는 것일까?

더 이상 해결 방안은 없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대안이라고 해봤자 '중국인 입국 금지', '질병 발생 시 확진자의 동선 파악 후 폐쇄 및 방역', '접촉자 강제 자택강금' 밖에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에도 하루에도 수 백명 씩 퍼져나가고 있는 실정에 무엇을 한다고 없어질까요?

 

항간에는 여름이 와야 없어질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운 날씨를 이기지 못해 여름이 와야 잠잠해질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장담할 수 없죠. 이미 1차에서 2차, 3차 등 계속해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질병이 만약 더운 날씨에도 버티는 면역력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상태는 '전쟁'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듭니다. 생화학무기가 대한민국에 터진 것이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 계속해서 고통을 받을 것과 동일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로써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마스크쓰기', '손씻기', '입었던 옷 바로 빨래하기', '손소독제 잘 사용하기', '의심이 되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전화하기' 뿐이겠죠.

 

또한 바깥 출입 자제하기와 식량 비축하기 등 전쟁 상황과 동일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나는 안걸리겠지라는 생각과 강금당하기 싫다는 이유로 숨기지 말고 항상 대비를 철저하게 하고 나라에서 지켜주지 못하는 내 몸 내가 지키도록 하는 것이 가장 옳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듭니다.

Posted by 킴뤼 :

우한폐렴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게 만들었는데요. 몇일 전까지만 해도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입국한 뒤 수많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자신들의 본국으로 보내면서 논란이 되고 있죠. 막상 국내에서는 이제 마스크 조차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이 되면서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궁금한 것 중 하나! 바로 마스크를 어떻게? 어떤 것을 사용해야할까?입니다. 이미 TV방송으로도 널리 알리고 있지만 각각 전문가들마다 다른 의견도 있고 또한 이러한 부분들을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까?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보면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마스크가 존재하기에 어떤 것을 사용해야 좋을지 고민하기 일쑤죠? 우선 마스크를 살 때 꼭 봐야할 부분이 바로 KF(Korea Filter)의 숫자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스크 구입 시 상품페이지나 박스를 보시면 위의 이미지처럼 'KF94', 'KF80' 등의 숫자와 함께 기재가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죠?

 

이 숫자는 미세입자의 차단율을 의미하는 것인데요. 예를들어 KF80이라고 하면 미세 입자를 80% 이상 차단한다는 뜻이며 KF94는 94%를 차단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숫자가 높은게 좋을까?라는 것은 아닌데요. KF90  이상일 경우 숨이 차서 오래 착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마스크는 쓰고 있을 때 효과적인데요. 답답함에 자꾸 마스크에 손을대고 마스크를 자주 벗고 쓰고를 반복한다면 마스크를 쓰는 의미가 없겠죠?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마스크를 착용할 시에는 꼭 마스크 상단 철 부분을 코와 입이 모두 막힐 수 있도록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마스크를 구매할 시 가장 궁금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외출 한 번 하고 나면 재사용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몇 번 더 써도 상관없다는 사람들, 몇 일을 더 써도 상관없다는 사람들의 의견 등 수많은 의견들로 구매 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인데요. 일반적으로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에는 한 번 쓰고 벗었다면 재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뒤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하면 그 안으로 침이나 습기가 차서 살짝 젖기 마련인데요. 이 상태로 벗어두면 그 안으로 다양한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기에 되도록이면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필터마스크같은 제품을 보면 간혹 세척이 가능한 마스크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물에 담구는 것이 아닌 손에 물을 뭍힌 뒤 조물 조물 해주거나 물티슈 등으로 닦아 쓸 수 있는 마스크도 있긴 합니다.


손씻기도 같이해야 효과적

마스크만 쓴다고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만약 코로나 증상이 있는 사람이 엘레베이터 버튼, 손잡이 등을 만졌다면? 마스크만 쓰고 안전하다고 해서 공공 시설에서 다양한 부분을 만지고 난 뒤 얼굴을 만지게 되면 바이러스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바로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더 나아가 손을 씻은 후 손소독제를 이용해 살균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분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킬 수 있을겁니다! 항상 마스크와 손씻기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지기 기원합니다.^^

Posted by 킴뤼 :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인 우한 폐렴 즉,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이 무서운 병은 현재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 아시아 권 모두 공포를 떨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한 시내에서 사람들이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픽픽 쓰러지는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나라인 우리나라도 이젠 안전지대가 없을 만큼 위험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한 폐렴(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코로나라는 이름은 원래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층에 있는 엶은 가스층, 온도는 1,000,000도 정도로 매우 높은데요. 태양 대기 표면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지어진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 균은 보통 동물과 동물 사이에 전염되는 병이지만 뉴스 상의 이야기로는 중국 사람들의 식습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인들이 먹는 박쥐, 생쥐, 야생동물에서 전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쥐 등에서 발견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얼마 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된 충격적인 영상 혹시 보셨나요? 박쥐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된 채 탕으로 해서 먹고 있는 사람의 영상이 화재입니다. 일명 박쥐탕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국물에서는 과일향이 난다고 하며 박쥐를 찢어가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이 외에도 살아있는 생쥐 새끼, 전갈 꼬치 등 상다리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의 식습관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동물들 사이에 존재하는 균,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인데요. 이 바이러스가 동물이 아닌 사람들에게서 퍼져 나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그 시작은?

우한시에 있는 시장에서 처음 발견되었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자동차 1대에서 발견되었고 시장 내에 있는 총 22군데의 점포에서 이와 같은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곳은 우한시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장이며 해당 시장에서는 해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곳에서 합법적인 음식 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포획한 야생돌물 등을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그 메뉴표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공작새부터 늑대, 살아있는 여우, 낙타, 타조 등 상상도 할 수 없는 야생동물들을 중국인들은 즐겨먹는다고 하는데요. 야생에서 잡힌 동물을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먹어야지 싱싱하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고 믿는 중국인들의 식습관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로 퍼져

현재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 아시아권에 점점 확진 환자가 발견되고 있는데요. 중국에서는 1월 25일까지 확진자가 1,287명으로 가장 많으며 전 세계적으로 1~5명 정도가 확진환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우한시는 현재 폐쇄중

중국은 현재 우한시를 비롯해 주변도시 13개의 도시까지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으며 더이상 병이 커지지 않게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문제되는 부분은 바로 '늦은 대응'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12월 중순 우한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보단 우한시 내에서 모두 치료해 확진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빠른 속도로 퍼지는 바람에 결국 12월 말이 되서야 전세계적으로 뉴스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 이미 우한시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베이징, 상하이, 그리고 해외로 모두 대피하고 난 뒤라고 합니다.

 

우한시를 탈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상하이로 가는 길은 모두 정체인 상태인데요. 그 수가 무려 하루에 약 30만 명 정도가 탈출했다고 합니다. 이미 하루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몇일 동안 우한시를 빠져나갔으며 그 안에는 수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다고 합니다.

 

위험성을 알고 이미 우한시에서 해외로 도피한 수는 상상 이상의 숫자인데요. 먼저 싱가포르의 경우 약 1만여명, 태국 방콕에도 약 1만 6천여명, 도쿄 7천여명 등으로 입국을 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은 현재 4위로 약 6천여명의 우한시민이 이미 한국으로 입국을 했다고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1천여명이라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한 여성, 이 여성은 자신이 간호사라고 밝히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데요. 이 여성의 의견으로는 현재 뉴스 상으로 나온 확진자 약 1천여명, 의심 환자 약 2천여명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해당 여성의 말에 의하면 이미 확진자가 9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순 없지만 과거 사스 때 병을 숨긴 전적이 있는 중국이라면 충분히 수치를 조작했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대한민국

이미 우한시민들은 한국으로 많은 인원이 입국을 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국민 청원에서 중국인을 입국시키지 말자는 의견이 40만이 넘었지만 나라에서는 검토하지 않는다라고 못을 박을 상태죠. 입국 시 열감지기를 통해 구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중국에서 이미 출발할 때 해열제를 약 7~8개 정도를 먹고 와 열감지기가 감지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이미 퍼져나가 열이 있는 중국인들은 해당 방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한국인 남성 한명이 확진을 받은 상태이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명지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환자는 중국을 방문하여 온 뒤 일산 시내를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로 현재 일산 시민은 긴장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외 제주도, 경주, 명동 등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도 위험 지역으로 한동안은 방문을 금하는 것이 좋으며 자주 손을 씻는 습관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지난 사스나 메르스에 비해 치사율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이 없어서지 다른 약을 통해 이미 완치된 환자도 있으며 자연히 치유될 때까지 기다리면 높지 않은 치사율이기에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변이 과정인데요. 세균 자체가 변이를 일으키면 그 위험성은 배가 된다고 합니다.

 

이미 현재 2차 변이가 확정된 상태이며 3차 변이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치사율은 예상하기 어려우며 그 위험성은 처음 발견되었을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킴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