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앱이 대세가 되면서 한푼이라도 아껴서 내가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사용하고 계실텐데요. 앞서 리워드앱이 대세가 되기 전 캐시슬라이드와 함께 양대산맥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리에 운영되던 앱이 있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허니스크린'입니다. 그럼 허니스크린은 대체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대세는 대세, 허니스크린
내 핸드폰 속 꿀포인트라는 슬로건을 내새워 운영 중인 '허니스크린', 다양한 뉴스피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그러한 기사를 보고 있자면 나의 포인트가 쏙쏙 쌓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데요. 쌓은 포인트로는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리워드앱 특성이 짙게 묻어 있습니다.
컨텐츠를 보고 있으면 피드 사이에 이렇게 포인트 표시로 되어 있어 해당 부분의 액션을 취하게 되면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다양한 언론사의 기사 내용을 한 앱 안에서 보실 수 있으며 간혹 자극적인 기사들까지 모두 볼 수 있어 단순히 한 사이트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 기사들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짤방이 유행하면서 예전에 나왔었던 그런 영상들, 그러한 영상 속에서 등장했었던 인물들의 최근 근황의 뉴스까지 다양한 뉴스들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앗! 포인트가 보이네요!! 아쉽게도 구매를 해야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네요..ㅠㅠ 하지만 출 퇴근길에 매일 보던 뉴스를 이렇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는 컨텐츠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그 시간에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쌓은 포인트는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숍, 외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1, 2 포인트씩 모아서 언제 이런걸 즐길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세상돌아가는 뉴스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언제가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만약 적은 포인트가 답답하신 분들이라면 충전소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나에게 필요한 앱, 서비스 등을 다운 받거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면 큰 포인트를 한 번에 모으실 수도 있으니 한번 씩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에이~이걸 언제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모은 나의 포인트로 조그마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점점 늘어나는 리워드앱들도 함께 즐기며 나에게 맞는 컨텐츠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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